안개가 자욱하면 옆에 서 있는 가족, 친구도 잘 안 보일 수 있겠다 싶어요. 또 상대방의 속마음을 전부 알 수 없겠죠.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해도요. 그러니 비밀이 있는 것이고 그걸 못지켜서 일이 커지는 것이겠죠. 혼자일 수밖에 없지만 힘들 때 내편이 되어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있다면 좋겠네요.
댓글6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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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도 먹먹하기도 해서
잠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실제 안개이든,
마음의 안개이든.
그 짙은 속을 걸어본 사람은
너무나 공감되는 시예요.
꿈님의 글도요.
외롭고 두려운 속에서도
꼭 있어요.
잡고 있는 손.
가족일 수도, 친구일 수도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는.
그들 모두일 수도 있는 손들이
꿈님 곁에 계시다고 전 확신합니다♡
망고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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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와닿는 글귀네요
M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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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dsummer night's dream님 덕분에 충만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었어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챙길 수 있었고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