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중국음식 먹었어요. 저는 짬뽕파! 곱빼기 아니에요. 😁😁😁 그치만 탕슉 반은 제꺼 맞습니다. 🤣🤣
a midsummer night's dream와! 유리님! 짬뽕이, 탕수육이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저녁 먹고 좀 지나서 그런지 침이 고이네요. 참고 자야하지만요. 상상속에서는 유리님이 드신 짬뽕을 벌써 먹어버린 듯 합니다. 오늘은 잘 지내셨나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죠? 덩달아 이제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