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텃밭에서 수확한거라며 알타리무 , 갓, 무, 배추를 조금씩 줬다. 양이 적어서 알타리무랑 갓, 무 몇개 섞어서 김치를 담갔다. 무가 시원하고 갓이 들어가 톡 쏘는 맛까지 더해져 맛있게 됐다. 오라버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