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앞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일출과 함께 조업하러 출항하는 어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모여 우린 매일의 일상을 평안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