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도 수제비를 사먹었었어요 밀가루반죽해서 집에서 해먹어야겠어요 추우니 국물 생각만 나네요
wdfjar나오미님이 올린 대추차가 팥죽처럼 보이고 먹고싶어 내일 팥죽 먹어야지 했는데 이가네1님이 올린 얼큰 수제비를 보니 이것도 먹고 싶으니 낼 메뉴가 난감하네요. 정말 난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