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가 주인 찾아요.

텀블러가 주인 찾아요.

 

아이고 이번엔 

텀블러가 주인을 찾고 있어요.

10분동안이나 인기척 없는 곳에서

마냥 기다리는 텀블러.

꽃처럼 예쁜 꽃분홍이라서 튀는 아이 같은데

어쩌다 기다리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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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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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쿠 이번엔 텀블러가..
    유리님 눈은 육백만불 사나이의 눈인가요.
    뚜두두두...스캔하면
    각종 분실물 위치가 다 파악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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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헛.
    혹시 육백만불의 사나이 모르시는거 아녜요?
    워낙 옛날, 고려시대 미드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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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ㅋㅋㅋㅋ 일단 40대중반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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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하 그 후로도 재탕을 여러번 해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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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육백만불의 사나이랑 소머즈 알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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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바쁜일이 있었나봅니다
    곧 찾으러오겠죠~~^^
    핑크한게 잊어버릴수 없겠어요 ㅎ
  • Serene Creative Donald
    먹을땐 편하게 이용하면서 
    뒤 처리는 왜 그리 메너가
    없을까요? 많이 부끄럽네요 
  • minimal
    깜빡하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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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그러게요.  
    건망증은 참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죠. 
    이렇게 예쁜 텀블러 주인은 
    몇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듯 해요. 
    딱 커피 마시고 싶을 때쯤이 아닐까요? 
    아니면 퇴근할 때 즈음일 수도 있고요.  
    그게 아니라 아주 잠깐 놓고 온 걸 알았지만 
    직장 상사 눈치 보여서 바깥으로 나가지 못해 찾으러 오지 못하는 걸 수도 있겠고요.  
    아무튼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