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낸 용기일까요?

여러번 낸 용기일까요?

 

산타가 작은 용기 여러번 내다가 

이제 크리스마스 다가온다고

큰 용기 낸것 같아요.

빵고품. 앞에서 손 번쩍 들고 서 있네요.

나!  빵 사줄 사람!  😁😁😁

 

큰 용기를 못냈어요.

다가가지 못하고 멀찍이서 사진만. 

작은 용기 여러번 내면 

산타 배고품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큰 용기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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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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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유~이름도~♡
    간판 보는 순간, 빵배가 스르르 고파지고.
    나즈막 오래된 것 같은 가게를 보는 순간,
    주인의 오랜 손맛이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작명하는 센스, 정말 재미있어요.
    
    그나저나 싼타할아버지가
    배고픈 사람 손들어보라 하시는거 아녜요?
    저요저요 저 빵 주세요~~🙋‍♀️
    
    • 유리
      작성자
      ㅋㅋㅋㅋ   
      제가 캐시 1050  받은 사람이잖아요.
      빵 사줄 생각 했네요. 🤣🤣🤣
      근데 용기가 없어서.
      빵 구경도 못하고 길 건너편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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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아우~~급 빵과 커피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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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o
    반갑다고 인사 하시는 산타 할아버지 같은데  "나 빵 사줄사람"으로 보셨다니 유리님 잼나네요.ㅎㅎㅎㅎ
  • Serene Creative Donald
    벌써 산타가 등장했군요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이 아니라 개인이 연 수제 빵집 같은데, 이 빵집을 창업한 사장님이야말로 용기있는 분 아닐까 싶네요.
  • mi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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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자주만 가신다면  산타 배고품쯤이야  금방 해결 될 듯합니다.  큰 용기가 필요하시다면  빵을 드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큰 결심을 해야 빵집에 들어갈수 있거든요.  빵을  자제해야 해서 말입니다.   달고 또 밀가루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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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오오오
    산타할아버진 여기서 손들고
    계셨군요. 
    
    빵고품 집에 들렀다 벽을 타고
    우리집에 오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려야지~~🤗😊
    
    이왕이면 "배고픈 사람 다 모여라~" 하시지
    일진도 아니고 "나 빵 사줄 사람 손 들어!"
    하시면 밑에 사람들은 눈치 보느라
    싫어도 손들잖아요.
    에구 우리 산타님도 세속에 물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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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빵 먹고 싶은 사람?  저요, 저요!
    벌써부터 산타클로스가 왔네요.  
    저한테 빵 사줄 사람은 아마 아들이나 남편이겠죠. 
    잔소리 잔뜩 담고서요. 
    "빵 많이 먹으면 살 찐다.  조금만 먹어라!"
    이런 잔소리에 익숙해져서 
    들리지도 않지만요. 
    빵 생각하니 군침이 도네요.  
    열심히 운동한 게 허사가 되겠지만 
    먹고 싶은 거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인생은 만만하지 않지만 
    순간순간을 즐겁게 웃으며 살고 싶네요. 
    이게 커다란 용기가 아닐까요?
  • Mkt
    나이 들어가니 점점 소심해져서 큰 용기 낼 마음 먹기가 쉽지않은데 그럴 때는 작은 용기를 내보아야할성 싶었네요
    유리님 덕분에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