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이름도~♡
간판 보는 순간, 빵배가 스르르 고파지고.
나즈막 오래된 것 같은 가게를 보는 순간,
주인의 오랜 손맛이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작명하는 센스, 정말 재미있어요.
그나저나 싼타할아버지가
배고픈 사람 손들어보라 하시는거 아녜요?
저요저요 저 빵 주세요~~🙋♀️
유리
작성자
ㅋㅋㅋㅋ
제가 캐시 1050 받은 사람이잖아요.
빵 사줄 생각 했네요. 🤣🤣🤣
근데 용기가 없어서.
빵 구경도 못하고 길 건너편에서. ㅋㅋ
a midsummer night's dream
빵 먹고 싶은 사람? 저요, 저요!
벌써부터 산타클로스가 왔네요.
저한테 빵 사줄 사람은 아마 아들이나 남편이겠죠.
잔소리 잔뜩 담고서요.
"빵 많이 먹으면 살 찐다. 조금만 먹어라!"
이런 잔소리에 익숙해져서
들리지도 않지만요.
빵 생각하니 군침이 도네요.
열심히 운동한 게 허사가 되겠지만
먹고 싶은 거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인생은 만만하지 않지만
순간순간을 즐겁게 웃으며 살고 싶네요.
이게 커다란 용기가 아닐까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오오오
산타할아버진 여기서 손들고
계셨군요.
빵고품 집에 들렀다 벽을 타고
우리집에 오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려야지~~🤗😊
이왕이면 "배고픈 사람 다 모여라~" 하시지
일진도 아니고 "나 빵 사줄 사람 손 들어!"
하시면 밑에 사람들은 눈치 보느라
싫어도 손들잖아요.
에구 우리 산타님도 세속에 물드셨네요
🤣🤣🤣
santo
반갑다고 인사 하시는 산타 할아버지 같은데 "나 빵 사줄사람"으로 보셨다니 유리님 잼나네요.ㅎㅎㅎㅎ
전혜진
아우~~급 빵과 커피 땡기네요~~^^
Mkt
나이 들어가니 점점 소심해져서 큰 용기 낼 마음 먹기가 쉽지않은데 그럴 때는 작은 용기를 내보아야할성 싶었네요
유리님 덕분에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장화
자주만 가신다면 산타 배고품쯤이야 금방 해결 될 듯합니다. 큰 용기가 필요하시다면 빵을 드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큰 결심을 해야 빵집에 들어갈수 있거든요. 빵을 자제해야 해서 말입니다. 달고 또 밀가루라서 ㅠㅠ
mi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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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ruistic Tolerant Stephen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이 아니라 개인이 연 수제 빵집 같은데, 이 빵집을 창업한 사장님이야말로 용기있는 분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