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엄마
아유~이름도~♡ 간판 보는 순간, 빵배가 스르르 고파지고. 나즈막 오래된 것 같은 가게를 보는 순간, 주인의 오랜 손맛이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작명하는 센스, 정말 재미있어요. 그나저나 싼타할아버지가 배고픈 사람 손들어보라 하시는거 아녜요? 저요저요 저 빵 주세요~~🙋♀️
산타가 작은 용기 여러번 내다가
이제 크리스마스 다가온다고
큰 용기 낸것 같아요.
빵고품. 앞에서 손 번쩍 들고 서 있네요.
나! 빵 사줄 사람! 😁😁😁
큰 용기를 못냈어요.
다가가지 못하고 멀찍이서 사진만.
작은 용기 여러번 내면
산타 배고품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큰 용기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