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fjar
제목을 보고 그림을 보며 어디가? 라고 생각했네요. 저라면 반계리(?) 은행나무 엽서에 한표행사합니당~
오늘 병원갔다가 지나는 길에
서툴지만, 따뜻한 그림.
이라는 전시회를 우연히 만났어요.
몇장 못 찍었지만 전혀 서툴지 않지요?
어디가 서툴다는 거지!
하고 나오는데
엽서 한장 골라오는 행운이 있더라구요.
이중에 있는 제가 고른 엽서 궁금하시죠?
엽서는 보내야 제 맛!
엽서 한장 쓰러 가요. ^^
주인이 잘 찾아 와서 받아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