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이 주간보호 센타를 다니시며 작품을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혼자계신 이모님이 즐겹게 지내시는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santo주간 보호센터에서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시더라구요. 어르신들 유치원이라 할만 하더라구요. 감사해요.나라에도, 센터 선생님들도, 센터에서 열심히 하루를 함께 해주시는 어르신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