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리님 편지 받고 하루종일, 아니 오늘까지 기분이 좋네요. 감동은 갑자기 받아서 더 감동적이라고 할까요? 위로도 받았고요. 제일 많이 받은 건 깊은 감사함이죠.
저도 책상을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남편한테 전화할 때도 전화기를 책상에 올려놓고 하면 편하죠. 늘 책상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댓글14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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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유리님, 제게는 라디오를 놓아주세요♡
책을 가까이 하시는 분들께 책상이 있듯,
제게는
애써 찾지 않아도
삼라만상 녹아있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라디오면 충분해요.
그나저나 낮에 세차게 비내리고
밤들어 기온이 뚝. 하고 떨어지니
왜 이렇게 슬퍼진답니까..
겨울이 왔어요.
가족, 친구님들 바짝 붙어 앉으셔서
따스한 날들 보내세요 꿈님♡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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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죠?
오후에는 커피 드셨나요?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가는 것인지
벌써 밤이 되었네요.
요즘은 무슨 책 읽으시나요?
유리님의 독서량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중 입니다.
오늘밤도 편히 주무시고
내일도 경쾌한 발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로 해요.
Polite Lighthearted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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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안방에 자그마한 제 책상을 하나 들였어요. 이 조그만 물건이 저를 행복하게 하고 있어요.
유리
마음만큼 친절하지 못한, 다정하지 못한
무심한 마음이 이럴때 나타나기도 하나봐요. 😁😁😁 저는 회화를 잠시 쉬어갈까 했는데 여기서 힘을 더 얻나봐요.
내일은 조금 더 힘나서 오겠습니다. ^^
아! 참고로 저는 책상이 아주 많습니다.
여기저기 앉아서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