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문 너머로 가을내내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뒷산 단풍이 갈수록 색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오면 하얀 눈으로 덮힌 뒷산을 기대해 봅니다. 좀 춥긴 하겠지만요. 지난 11월 8일의 뒷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