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다가 좋은 문장이 나오면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ㅡ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런가.. 주의가 산만해서 그런가..🤣 회사 때려치우고 꿈을 좇아간다는 오늘의 문장에 또 그랬어요. 이런 곳에 가서 이런 노래를 들으며 가방에서 공책을 꺼내어 감상문을 쓰는 거지요. 아. 김삿갓처럼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