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 Green Tomatoes

연말과 연초는 거의 다시 읽기 버전인데요 Jessica Tandy와 Kathy Bates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의 원작을 읽었어요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인데다 원작인 Fried Green Tomatoes at the Whistle Stop Cafe는 구성이 짜임새 있고 시종일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지라 읽는 내내 참 행복했네요

언젠가 토마토 튀김을 시도했다가 기대치에 못미친 적이 있었는데 그 말간 실수도 그리운지라 한 컷 남겼습니다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Fried Green Tomat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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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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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Fried green tomatoes 는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ㆍ 
    몇번 보아도 너무 좋아요ㆍ 
    배우들도 너무 멋지구요ㆍ 
    미국에 있을 때 개봉해서 
    친구랑 같이 영화관가서 보았지요ㆍ 
    그뒤로도 자주보구요ㆍ
    그뒤로 토마토를 자주 기름에 익혀먹은기억도 있어요ㆍ
    
    
    • Mkt
      작성자
      bebeto님도 이 영화를 좋아하신다니 와락 더 반가운 마음입니다 
      좋아하는 영화나 책은 매년 다시 보거나 읽는데요 그 귀한 것들 가운데 하나가 Fried Green Tomatoes예요
      두 배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Fannie Flagg의 인종문제나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너무나도 좋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 Sociable Vivacious Anne
    좋은 영화인가 보네요 한 번 보고싶습니다 
    • Mkt
      작성자
      S.V. Anne님의 영화나 책의 취향을 몰라서 선뜻 권하기 어려우면서도 선뜻 권하고픈 그런 책이고 영화인것 같아요
      제가 주위에 보내는 따뜻한 시선이 인색할때면 한 번씩 챙기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