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적지 않아서 날이 서늘해질 때부터는 숄이나 무릎 담요를 두께별로 챙기곤 하는데요 올 해 프리퀀시로 받은 담요는 만족 그 자체네요 조끼처럼 착용할 수 있으니 양손이 자유로워서 글씨 쓰기도 수월하고 무엇보다 따뜻해서 참 좋아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