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치 식량을 저정했으니
안심이네요.
유리님이 든든하다니 저도 든든😘
향기 찹쌀이 있다더니 그런거군요.
외출할 때 밥솥에 예약해 놓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김이 모라모락나는
구수하고 달큰한 밥냄새가 참 좋아요.
예전엔 냄비밥만이 최고인 줄 알고
30년을 냄비밥 했잖아요.😆
근데 요즘은 쿠쿠가 다 알아서
맛있게 해 주더라고요.
편해졌지만 아쉬운 거 하나 있어요.
누룽지를 못 먹는다는 거.
뜨근뜨근해서 이마에 땀까지 나는
구수한 누룽지는 얼었던 몸을 녹이는데 최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