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식량

 

봄. 여름. 가을. 겨울.

한병씩 섞어서 먹는 찹쌀이에요.

향이 나는 찹쌀이라 밥할때 조금만 넣어도

집안가득 향이 나서 밥맛이 좋아요.

오늘 날씨 추우니까 

일년 식량이 괜히 고맙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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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Youthful Vibrant Cora
    향이 나는 찹쌀이 있군요. 좋은 찹쌀 어디서 생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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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향이 나는 찹쌀도 있군요. 
    그걸로 밥맛이 다르게 느껴지겠네요.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저는 청보리쌀과 기장, 귀리쌀 넣어서
    밥 해먹어요.  
    오늘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퇴근길이 많이 추웠죠? 
    고생하셨네요.  
    유리님,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cherry
    향이 나는 찹쌀 처음 듣는데 궁금하네요.
    향이 좋아 밥맛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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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굴뚝마다 밥 짓는 연기.
    솥뚜껑 열면 향긋한 밥김이 술술~
    
    백찬이 무슨 소용이겠나요.
    기름진 밥 한 보시기에
    벌써 마음이 스르르 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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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이 뜨신 밥 한 그릇에다
      꿈님댁 돼지고기 볶음 차려놓고
      저 지금 막 먹고 있어요ㅎㅎ
      우왕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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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찹쌀보니 재미난 일화가 생각나요~~^^
    올케 결혼하고 첨으로 향나는 찹쌀줬더니 전화가 왔대요
    쌀이 무슨 냄새난다고 상한거 아니냐고 ㅋㅋ
    안접해봐서 몰랐나봐요~~
    이래서 친정엄마가  페트병 버리지라말고 몇개 주랬어요 ㅎㅎ
  • minimal
    든든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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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일 년 치 식량을 저정했으니
    안심이네요. 
    유리님이 든든하다니 저도 든든😘
    
    향기 찹쌀이 있다더니 그런거군요.
    외출할 때 밥솥에 예약해 놓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김이 모라모락나는
    구수하고 달큰한 밥냄새가 참 좋아요.
    
    예전엔 냄비밥만이 최고인 줄 알고
    30년을 냄비밥 했잖아요.😆
    근데 요즘은 쿠쿠가 다 알아서
    맛있게 해 주더라고요.
    
    편해졌지만 아쉬운 거 하나 있어요.
    누룽지를 못 먹는다는 거.
    뜨근뜨근해서 이마에 땀까지 나는  
    구수한 누룽지는 얼었던 몸을 녹이는데     최고거든요.😍
    
    
  • Glamorous Pleasant Luna
    찹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