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옥수수가 여문듯 덜 여문듯해서 양은 얼마 안되는데도 참 맛있었는데요 더운 날 쪄서 한김 식힌 후 냉동실에 쟁여 두었던 옥수수를 쪘어요
양은 얼마 안되지만 자식들 손주들 챙기시려는 부모님의 정성이 보태진 것이라서 고마운 마음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댓글8
유리
BEST
정성이 옥수수알로 와서 Mkt님을 따뜻하게 하겠어요. 눈오는 날 먹는 옥수수는 훨씬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어제 냉동실에 있었던 옥수수 꺼내서 옥수수 피자 만들어 먹었어요. ^^
Dynamic Bountiful Joseph
BEST
옥수수의 맛은 고향이에요.
오늘 우연히 먹은 사탕이 옥수수맛
이었는데 먹으면서 난 이런 맛을
좋아했지 했어요.
너무 달지도 기름지지도 않아
먹을수록 기분이 담백해지는 맛~
거기에 부모님의 사랑도
알알이 들어와 박혔으니 오늘
Mkt님이 드신 옥수수는 행복한
고향의 맛이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