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정성이 옥수수알로 와서 Mkt님을 따뜻하게 하겠어요. 눈오는 날 먹는 옥수수는 훨씬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어제 냉동실에 있었던 옥수수 꺼내서 옥수수 피자 만들어 먹었어요. ^^
올 해 옥수수가 여문듯 덜 여문듯해서 양은 얼마 안되는데도 참 맛있었는데요 더운 날 쪄서 한김 식힌 후 냉동실에 쟁여 두었던 옥수수를 쪘어요
양은 얼마 안되지만 자식들 손주들 챙기시려는 부모님의 정성이 보태진 것이라서 고마운 마음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성이 옥수수알로 와서 Mkt님을 따뜻하게 하겠어요. 눈오는 날 먹는 옥수수는 훨씬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어제 냉동실에 있었던 옥수수 꺼내서 옥수수 피자 만들어 먹었어요. ^^
옥수수속에 부모님 사랑이 담겨있네요 . 맛있게 드세요,~
얼마안되는 텃밭 농사인데 그 작은듯한 텃밭에서 나는 것들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져요 옥수수도 그중 하나인데 벌레 먹고 볼품없는 것들이 많지만 그마저도 귀하고 고마운 마음이라 더 맛나게 먹었어요 yu님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옥수수의 맛은 고향이에요. 오늘 우연히 먹은 사탕이 옥수수맛 이었는데 먹으면서 난 이런 맛을 좋아했지 했어요. 너무 달지도 기름지지도 않아 먹을수록 기분이 담백해지는 맛~ 거기에 부모님의 사랑도 알알이 들어와 박혔으니 오늘 Mkt님이 드신 옥수수는 행복한 고향의 맛이었겠네요^---^♡
아부지가 옥수수를 참 좋아하시는데 얼마안되는 양의 옥수수도 여기저기 맛보라고 전하시느라 정작 아부지는 얼마 못드시는데도 참 좋아하셔요 맛있고 귀한 것은 함께 나누어야지 더 좋다시면서요 저희 집 옥수수는 작고 볼품 없는 것이 대부분 인데도 애정하는 우리 아부지 덕분에 귀하게 귀하게 여겨지기도 하네요 Dynamic Bountiful Joseph님 술술 편안하게 읽히는 글 속에서 다정함과 배려가 전해지는듯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고 바라는 마음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부지 아버지도 아니고 아빠는 더군다나 아닌 아부지 저도 선친을 그렇게 불렀어요. 충주가 고향이라서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혹시 Mkt님의 고향도? 왠지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Mkt님의 글은 한 획 한 획 정성을 다한 동양화 같아요. 진솔한 이야기에 무한 신뢰감이 가지요. 좋은분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우리 건강하고 씩씩하게 겨울나기로 해요~💕
예전에 쓰신 글에서 Dynamic Bountiful Joseph님도 선친을 아부지라 하셨다는 대목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왠지 더 가깝게 반갑게 느껴졌었고요 아부지라는 호칭은 애정을 담아 부르는 애칭이예요 막내 동생이 어렸을적 아부지 했더니 아부지가 너무나도 좋아라하셔서 그때부터 공식 호칭은 아빠이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는 의미로 아부지라고 부르게 되었네요 글 마디마디에 따뜻함과 다정함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늘 응원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