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오케이 구글.

그녀의 오케이 구글.

 

한밤중에 딸 방에서

분노의 소리가 들려서 가 보니

 

오케이 구글,  불  꺼줘.

오케이 구글, 불 꺼.

오케이 구글, 불 꺼주세요.

오케이 구글, 불을 꺼 줘.

5분을 외치는데도 안 꺼지더니

 

제가 

뭐하노! 뭔 소리냐!!하니까

딱 꺼집니다.

 

아무래도 구글은

무서운 엄마 말만 듣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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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유리
    제가 본가에 가서 12시에 소근소근 
    영어하고 살금살금 엄마 옆으로 가다가 
    들켰을때 듣는 말.
    뭐하노! 뭔 소리냐!!
    만두엄마님 우리 엄마 같아요. 
    저는 그래서 엄마말 잘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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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유리님은 몰래 영어공부,
      제 딸은 누워서 일어나기 싫어서
      5분동안 오케이~ 오케이구글~~
      
      나같으면 그 힘으로 
      일어나서 불을 끄겠다~며
      방이 깜깜해져서 보이지도 않는 딸에게
      한 소리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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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
    구글도 만두엄마님의 파워를
    눈치챘나 봅니다~
    
    제가 사는 곳엔 첫눈이 무지막지하게
    내렸어요. 첫눈에 커다란 눈사람이
     등장했거든요.
    
    밖은 온통 눈의 고장이랍니다.
    선물합니다,
    눈사람1호~♡
    1764849714269.jpg_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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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교통은 불편해도
      첫눈에 대한 마음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겨울 시작.이라는  도장이 꾹 찍힌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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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다 쓰지도 않았는데 전송돼버리네요?🤣
      
      말짱한 부산 하늘아래
      저보다 많이 눈사람 선물받은 사람이 있을까요.♡
      라고 하던 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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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산타보다 더 넓고 푸근한 맘의
      만두엄마님이니 당연하쥬~
      선물은 마음의 깊이에 비례한다
      뭐 이런 이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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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조던
    크크 잼있어요
    가끔 그럴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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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오케이구글~구글아~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는게 너무 웃겼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