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 구이

엄마가 손질하신 떡 재료들로 떡 방앗간에서 만들어 오신 절편인데요 윤기 자르르 흐르는 밥이 되는 쌀로 떡을 만들면 찰기가 더하다고 하시네요

 치즈처럼 쭈욱 늘어나는 찰진 버전이라 서로들 들러붙어서 구울때는 번거롭지만 식감은 월등히 좋았어요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절편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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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으나
    맛있어 보이네요~
    • Mkt
      작성자
      떡이 늘어나봐야 얼만큼이나 늘어나겠어 했는데 떡도 치즈처럼 쭈욱 늘어날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으나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간도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구은 절편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 Mkt
      작성자
      떡 방앗간에서 갓뽑은 떡은 따끈따끈하고 쫄깃쫄깃한데 몇 시간만 지나도 금세 굳어지는지라 냉동 보관을 하는데요 자칫 굽는중에 서로들 들러붙는 바람에 굽기가 만만치는 않았어요
      A.T. Stephen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쮸~~
    구운절편 맛나보여욮
    • Mkt
      작성자
      절편 구울때 생각보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지라 살짝 튀김의 식감도 있더라고요
      겉은 바사삭 속은 치즈처럼 쭈욱 늘어나는  쫄깃한 식감이라 먹는 재미도 더해져서 좋았네요 
      쮸~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새로운 한 주간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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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와 맛있겠어요~
    따끈하게 구워서 꼭꼭 씹어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어머니가 직접 뽑아오신 쑥절편이니
    얼마나 더 향긋할까요♡
    아구 안되겠다.
    취나물떡 남은거 있나 냉동실 뒤져봐야겠어요~😄
    • Mkt
      작성자
      만두엄마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엄마가 떡 재료 손질하시고는 그 떡이 다 완성되어 나올 때까지 떡 방앗간에서 지켜보고 계시는터라 그 시간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김장 때 갓 뽑아낸 절편 상자를 개봉했는데 정리가 안될만큼 쭈욱 쭉 늘어나서 다들 한참을 웃기도 했었네요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돌입한듯 합니다
      올 겨울 건강하게 겨울나기 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맞으시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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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방앗간에 주문하시는게 아니라 직접  쌀이랑 쑥 손질하셔서 떡을  만들어 오신다니 어머니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요즘같은 시대 그저 방앗간에 다 맡기고  비용만  지불하는데 예전 방식 고수하시는 어머님이 대단하십니다.
    기름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고소함이  더하겠어요.
    
    • Mkt
      작성자
      맞아요 전화 한 통화로도 충분히 맛있는 떡을 받아볼 수 있는데도 꼭 재료 갈무리 꼼꼼하게 하시고 그 떡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가져오시더라고요
      떡 한 상자를 하면 온동네에 맛보시라고 나눔하고 자식들 싸주시는지라 사소해 보이는 떡 하나에도 엄마의 정성이 있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장화님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 숫자
    맛있겠네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 Mkt
      작성자
      숫자님 반갑습니다 
      볕은 더없이 좋은데 찬공기로 아주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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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쑥절편이네요. 구워서 조청 찍어 먹으면 진짜 맛나지요.
    갑자기 절편 구워먹고 싶네요. 하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참아야지요.
    • Mkt
      작성자
      음식 절제력이 부럽습니다 
      조청까지 더해지면 두 말이 필요치 않을듯 하네요 맛있는 절편 구이에 또 맛있는 조청이니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게 군침이 도는 것 같아요
      수국님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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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이
    절편구이 얼마나 맛있을까요?
    그 맛을 아니 입에 침 고여요
    • Mkt
      작성자
      예쁜이님 반갑습니다 
      방앗간에서 갓 뽑아온 떡을 집어 들때는 쭈욱 쭉 늘어나서 모양이 재미있었는데요 구울 때는 서로 붙게되니 더 조심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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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앗, 
    이거 우연일까요?
    방금 저도 가래 떡을 사와서 쭈욱 
    늘려가며 먹었거든요🤣
    
    어머님께서 손수 장만한 쑥과 기름진 쌀.
    거기서 쑥절편이 나왔으니 얼마나 
    쫄깃하고 맛있을까요. 
    입 안에 쑥향도 가득하겠어요.
    사랑이 가득하신 어머님이시네요~👏👏👏
    
    자식을 위해 매순간 정성을 다하시는 분,
    주고 또 줘도 모자라 줄 것 없나 찾아
    들려주시는 분,
    그게 우리 부모님들의 참 모습이죠.
    
    어젯밤에 제가 아이들과 그런 얘기
    했어요.
    거슬러 올라가는 사랑은 내려가는
    물길을 막을 수 없다고요.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섬기길 다하여라
    라는 말이 입안에서 맴돕니다~🩷
    • Mkt
      작성자
      떡 하나의 우연에도 와락 반가운 마음입니다 치사랑이 내리사랑에 길을 내준다더니  Dynamic Bountiful Joseph님의 말씀에 구구절절 공감백배예요 
      방앗간에서 갓 뽑아온 떡은 따끈할때 동네분들 맛보시라고 집집마다 가져다 드리는데 이번 떡은 도저히 모양이 안나와서 꾸덕꾸덕하게 굳혔다가 식구들끼리 나눔하느라 양이 많았는데도 먹다보니 금세 동이났네요 
      근사한 우쿠렐레 연주를 기대하고 성심껏 응원을 보탭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프로필 이미지
    아침햇살처럼
    절편 구워먹으면 맛도리에요
    • Mkt
      작성자
      맞아요 냉동실에 들어간 떡은 다시 내기가 부담스러운데 절편이나 가래떡은 요모조모 쓰임이 많아 좋더라고요 
      기름 두루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바삭하면서도 쫄깃해서 먹는 재미까지 더해져 좋기도 하고요
      아침햇살처럼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mart Cherished Cody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구우면 더 맛있겠어요  ㅎ
    • Mkt
      작성자
      떡방앗간에서 금방 뽑아온 떡을 따끈따끈할때 먹는 것도 좋고 냉동실에 쟁여놓고 한 줄씩 두 줄씩 구워먹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이제는 떡을 줄여야 하는데 아는 맛이 무서운지라 늘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됩니다
      S.C. Cody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Eager Glamorous Violet
    맛있겠네요 
    먹고 싶어요 
    굿밤 되세요 
    • Mkt
      작성자
      E.G. Violet님 반갑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올 겨울 건강하게  겨울나기 하시길 바랄게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해달이
    직접 만드신거라 더 맛있겠어요
    쫀득쫀득 식감이 너무 좋겠네요
    저 어릴 때 할머니가 늘 방앗간에서 직접 떡 뽑아다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맛이 있었지요, 갑자기 그립네요
    • Mkt
      작성자
      해달이님 반갑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백배공감 됩니다 
      집에서 손수 그 많은 양의 쌀을 씻어서 물기 빼고 손질해 두신 떡 재료를 가지고 떡방앗간에 가셔서는 그 떡이 다 만들어질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은 엄마 세대라서 가능할 것 같기에 같은 떡이라도 더 귀하게 감사히 먹게 되네요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agima55
    콩가루랑 조청이랑 커피 
    대령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Mkt
      작성자
      조청은 아주 가끔 떡에 곁들이곤 하는데 콩가루도 가래 떡에 곁들이는 것은 몰랐네요 기회가 되면 꼭 시도해 보고픈 마음입니다
      agima55님 비 그치고나니 부쩍 더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도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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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네1
    그쵸 쌀이 좋아야 떡도 맛있어요
  • 망고빙수
    아 아는 맛이 무섭네요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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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절편이 나란히 나란히 
    엄마의 사랑이 깃든 떡이라
    더 맛나겠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