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몸보신.

꼬꼬마 몸보신.꼬꼬마 몸보신.

 

키가 엄청 큰 

큰언니는 우리부부를

꼬꼬마들이라고 불러요.

(딸 중 막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일가 내에서 제일 작음🤣)

 

벌써 여러번을 온 식구가 부산 오셨을 법 한데

여러 일들로 

1월에야 만나겠다~며

우리 꼬꼬마들 겨울 채비라며 챙겨 보내주십니다.

 

모셔도 제가 모시는게 맞는데,

철철이 형제 두루 챙기는 마음이 늘 고맙습니다.

꼭꼭 씹어먹고 힘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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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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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별
    예쁜 마음담아 보내주신 공진단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멋진 언니분에 그 고마움을 알아주시는 만두엄마님 역시 멋지십니다.
    • 유리
      저도 온별님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ㅎㅎ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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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아 고맙습니다 온별님.
      어려서부터 가족들이 해주시는 것만
      넙죽넙죽^^
      그래도 감사와 재롱은 일등입니다ㅎㅎ
      온별님, 갑작스런 추위에 건강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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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유리님이 이뿌다이뿌다 해주셔서
      제가 요새 엄청 이뻐졌다고요.
      아이 난 몰라 ㅋㅋ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공진단 챙겨 주는 언니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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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아낌없이 온가족 챙기시는 언니라
      제가 참 존경해요.
      쉐인님과 가족분들, 찬 겨울바람에
      건강 잘 지키세요♡
  • Glamorous Pleasant Luna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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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고맙습니다 루나님♡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함께 보내요~
  • 33
    형제들 사이가 좋겠네요ㅎㅎ 잘 챙겨드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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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4남매가 각각 나이터울이 많아서
      상급자 말만 잘 들으면 돼요ㅎㅎ
      부모님 다 가시고나니
      형제애가 더 끈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