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몸보신.

꼬꼬마 몸보신.꼬꼬마 몸보신.

 

키가 엄청 큰 

큰언니는 우리부부를

꼬꼬마들이라고 불러요.

(딸 중 막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일가 내에서 제일 작음🤣)

 

벌써 여러번을 온 식구가 부산 오셨을 법 한데

여러 일들로 

1월에야 만나겠다~며

우리 꼬꼬마들 겨울 채비라며 챙겨 보내주십니다.

 

모셔도 제가 모시는게 맞는데,

철철이 형제 두루 챙기는 마음이 늘 고맙습니다.

꼭꼭 씹어먹고 힘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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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온별
    예쁜 마음담아 보내주신 공진단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멋진 언니분에 그 고마움을 알아주시는 만두엄마님 역시 멋지십니다.
    • 유리
      저도 온별님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ㅎㅎ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공진단 챙겨 주는 언니
    너무 부럽네요 
  • Glamorous Pleasant Luna
    건강하세요
  • 33
    형제들 사이가 좋겠네요ㅎㅎ 잘 챙겨드시고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