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쓰다듬는 따뜻한 말 한마디 추운 겨울이 포근해지길
만두엄마나를 읽어주는 한 마디 말이 백 마디 위로보다 더 소중할 때가 있지요. 아니,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그래. 알아. 이 말에 빗장 풀리고 스스르 녹는 몸과 맘의 피로. 참 고마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