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ㅋㅋㅋ울 집에 오세요. 난이도 쉬운데~
싼타 할아버지 중에서
최고 난이도 현장 근무하고 계신듯 해요.
올해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 올라왔다~했는데
창문이 없고~😊
ㅋㅋㅋ울 집에 오세요. 난이도 쉬운데~
ㅎㅎ 12월의 행복
여기저기 반짝이는 트리, 싼타할아버지 계시지요. 모찌쭈야맘님 댁에도 행복가득 메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산타가 울집에도 오면 좋겠네요
창도 열어놓고 양말도 큰 걸로 걸어두고 올해도 기다려봅시다 루나님♡ 건강과 행복을 가지고 오실 거예요. 금일봉도 가져오시면 좋겠어요🤣🤣🤣
입체산타 넘 귀여워요
참 귀여우신데 뒤 좀 받쳐드리고 싶어요ㅎㅈㅎ
아이고 길치. 방향치 산타인가봐요. 폭포가 기다리고 있네요. 굴뚝도 아니고 창문도 아니고. 옆에 응급의료기관이라 다행인것 같아요. ㅎㅎ
🤣🤣🤣하하하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갑자기 기억나는 거. 시아버님 빈소, 대학병원에 차려놓고 제가 손을 다쳐서 응급실가서 몇바늘 꿰앴어요. 그런데 응급실이 바로 아래층ㅎㅎㅎ
아직 한참 올라가야겠어요 .ㅋㅋㅋ
ㅎㅎ그렇지요. 윗쪽 입원실로 가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요~♡
꼭대기에 굴뚝없어요???ㅎㅎㅎ
ㅎㅎ굴뚝으로 내려가면 식당 조리실 후드로 나올 것 같아요. 전에 어느 드라마에서 옥상굴뚝 중의 하나가 조리실과 연결돼 있더라구요~
귀여운 뒷태 ㅎㅎ
산타의 고군분투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읽는 내내 웃음이 절로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