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다녀 오셨군요.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작품이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는 말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요.
감상하며 행복해 했을 유리님,
그 마음을 알기에 저도
행복해졌어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어렸을 때 살았던 고향 마을이 떠오르네요.
기와집들이 모여있던 모습이,
고무줄 놀이하며 뛰어놀던 모습이,
마을 한가운데에는 논밭도 있고,
자동차가 다니는 길도 있었고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 때 그 시절이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림이 독특하면서도
다정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겠죠?
오늘을 살면서도 과거를 생각하고
그렇게 내일을 향해서 달려가는
시간의 그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