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ent Bountiful Luna
와 김장김치 속만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김장 김치를 직장 동료에게 맛보라고 가져다 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칭찬을 해줘서 머쓱했지만 아침부터
엄지척을 날리며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추켜세워 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비록 인사치레로 하는 표현이라도
칭찬은 좋다 좋아~
누군가를 기쁘게 해주는 말 한마디의 위력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돈으로 줄 수 없는 또다른
힘이 느껴진다.
아끼지 말고 타인의 장점을 찾아서 가벼우며 진심어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일상을 살아 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