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타르가 가득한 곳이에요. 예쁜데 너무 달지 않아 좋아요. 동물복지달걀만 쓴다고 써있는데 그것 때문만이 아니라 맛을 보니 믿음이 가요^----^♡ 매장이 작아서 테이블이 딱 두 개인데 운좋게 그 중 하나를 차지했어요. 찬바람이 걸음을 재촉하는 날씨였지만 조용한 곳에서 편히 이야기 나눌 공간을 확보한 오늘이니 고마운 맘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