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품은 빛이라는 주제로 코스별로 이동하면서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미디어 아트 전시회인데요 어렸을적 백남준 미디어 아트를 보고 그 기억이 좋았던터라 따로 시간을 마련했는데 영상미와 아이디어에 감탄했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