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와봐야지 했던 곳이 더 확장되고 예뻐져 있네요. 눈 앞에 펼쳐진 아담한 폭포가 있고 파란 하늘 속 하얀 구름이 물처럼 쉼없이 흐르는 풍경이 경이로워서 한참을 고개들어 들여다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