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후기

처음엔 책 제목만 보고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이었지만 끝까지 읽고 감동이 되었다.

수용소에 있더라도 삶에 참 의미를 찾는 그들을 통해 오늘도 난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며 나의 삶에 목적과 의미를  되새겨본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후기

0
0
댓글 2
  • Glamorous Pleasant Luna
    재밌나 봐요
  • Mkt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보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초판 인쇄된 책이라 제 책은 갈피갈피 변색이 된 올해로 30년된 것이네요
    미코씨님 덕분에 올 해가 가기 전에 좋은 책 다시 읽기를 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