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나왓따리

  여러분, 안녕하세요오! sTay 입니다. 어제 저녁에 올린 글 기억하시나요? 아파서 목이 붓는 것 같따 등등..

 

  오마갓한 타이밍.. 오늘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보는 날 이었어서, 결국 엄마의 말을 안 듣고 학교로 갔습니다. 1교시 부터 수학 단원평가를 봤는데 아픈 탓인지 집중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도 버텨서 2교시까지 왔는데, 2교시 부터는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침을 삼키지도 못 할 것 같았지요. 기도가 아니라 식도가 아팠거든요.

 

  그래서 결국 조퇴를 했습니다. 중간에 엄마, 아빠가 광주로 올라가셔야 하셨어서 5시간 정도 집에 있다가 병원으로 갔습니다. 편도 쪽이 땐땐하게 부었다고, 해열제, 항셍제 주사를 맞으라고 하셨습니다.

 

  독감 검사까지 받았어야 해서 검사 받는데, 고름이 찼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완죤 쫄보라 긴장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죠. 결과는..... 입원... 하하하ㅏ하하ㅏㅎ하 ㅠㅠ.

 

  편도가 그냥 부은 게 아니라 고름이 찬 거면 체력이 버티지 못하여 생겼다고 합니다. 아주 무리하게 놀거나, 힘든 운동을 할 때 생긴다고 합니다. 사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았고 운동도 조금 힘들게 했거덩요...

 

  그래서 피를 2번 뽑았는데 죽는 줄 알았 thㅓ요 ㅠㅠ.

진짜로 용기가 다 찰 때 까지 피를 빼니까 뭐라도 잡고 싶었어요.

 

  일단 화요일 까지는 입원 할 것 같고, 어제 저녁에 응원 보내주신 

Murphy

Polite Lighthearted Aurora

만두엄마

해달이

Punctual Reliable William

마이클조던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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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공부도 좋지만 건강 먼저 챙기세요. 몸이 아프면 다른 것 성공해도 다 소용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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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y
      작성자
      Altruistic Tolerant Stephen 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뼈 깊이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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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rless Ineffable Zachary
    어머나 입원하셨군요.
    편도가 고름이 생겼으면 음~청 고통스럽지요. 일단 고름 생기기전이 더 힘들죠.
    저도 자주 편도가 아파봐서 그 고통 쬠 알지요
      침은 왜 그렇게 많이 삼켜야 하는지 아프지 않을 때는 모르던 현상이 고통으로 다가오죠.
    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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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y
      작성자
      Fearless Ineffable Zachary 님,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