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이 삼섬코엑스에서 미술 전시회를 해서 동생과 조카들과 함께 가서 봤어요. 전시물이 많아 한참 다녔네요. 끝나고 중국집에서 짬뽕과 짜장도 먹고 후식으로 말차라떼와 케익도 먹었어요. 헌혈하고 받았다고 동생이 영화표를 줘서 지금 아바타 보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