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그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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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이후 50년간 주둔했던 DMZ 남방한계선에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미군기지입니다.  현재는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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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피해 병력이 235만명, 

민간인 인명피해 100만명, 

이산가족이 13만이 발생, 

10만명은 지금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전쟁이라는 막연한 공포 앞에 

선명히 드러난 숫자는 전쟁의

참혹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피로 지켜 온 이 땅을 생각하며

먹먹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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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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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다시는 이땅에서  전쟁 계엄으로 인한 슬픔의 역사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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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맞아요. 
      전시 작품 중에 이런 말도 
      있었어요.
      
      당신이 지켜낸 땅 위에서
      우리는 평화로운 하루를
      보냅니다.
      
      피로 지켜낸 땅을 우린 안전하게
      평화롭게 지켜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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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가슴 아픈 역사의 공간이네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전쟁이라는 
    슬픔이 느껴지네요.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하지만 
    이런 통탄의 역사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도 가족의 생사를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을 이산가족분들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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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맞아요 꿈님.
      
      더 이상 이 땅위에 전쟁은 없어야지요.
      댓가가 너무 가혹하잖아요.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이산가족이 
      10만이란 사실에 놀랐어요.
      현재 이산 가족은 노년층이라 빠른
      대책도 필요하고요. 우린 벌써 잊고
      있는데 한 세대가 가고나면 또 얼마나
      요원한 일이 될까요. 안타까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