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군 잎들 위로
벗은 가지들이 쓸쓸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속은 다가올 봄을 위해
분주히 준비하고 있겠지요.
'잠시 쉬자. 나 곧 바쁠 거거든~'
조셉님이 밟아주시는 바스락 바스락 소리에
겨울산이 조용히 요란했겠는데요?😊
어쩔 수 없이
쓸쓸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때네요.
며칠 남은 올해를 감사히 보내며
새로운 해를 기다립니다.♡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봄의 소리를 잘도 들으셨네요😆
잠시 쉬자, 나 곧 바쁠거거든
정말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예전엔 겨울나무 앞에 서면
쓸쓸함에 대해서만 생각했어요.
나이가 드니 계절의 순환을
생각하고 땅 밑에서 숨고르기
하고 있을 봄을 보네요.
그러고보면 나이를 먹는다는 것도
좋은 점이 많아요.~~🩷
너란아이
낙엽이 수북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늦가을 같죠?
낙엽이 많아 밟을 때마다 바스락대는
느낌이 좋았어요.
오랜만에 걸으니 상쾌했고요^--^♡
킴므
겨울산길 너모 좋네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킴므님
산은 언제나 좋아요~
올 해와 내년이 함께 있는 한 주네요.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