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ious Friendly Charlotte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요. 주로 마이크 쪽이 막혀 있거나 하면 많이 그렇더라구요. 누우서 이불위에 놓고 할때가 많은데 이불에 막혀 있으면 확실히 소리전달이 잘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천천히 또박또박 한단어씩 말하면 또 곧잘 다시 되더라구요 ^^;;
제가 똑똑하게 따라했는데
계속 다시시도가 나오니
은근히 열받더라구요.
어려운 단어가 아닌 기본 짧은
문장인데 10번은 넘게 읽었어요.
그리고 따라하는것도 자꾸 멈추어서
밑에 되감기 버튼을 여러번 눌러요.
설마 저만 그런건가요?
여러분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