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영하고 왔어요

혼영하고 왔어요

어제 오전에 혼자서 집근처 영화관 가서

주토피아 보고왔어요.

연말까지 써야하는 게 있어서 난생 처음으로 

혼자서 본 영화였어요.

180석이 넘는 극장에 저포함 달랑 4명이더라구요. ㅎㅎ

상영내내 제가 제일 무서워하고 징그러워하는 뱀이 나온다는게 최대의 복병이여서 보는내내 좀  많이 힘들긴 했네요. 글타고 나오기도 그렇고...

집에서는 티비에서도 뱀이 나오면 소스라쳐서 채널 바로 돌려버리고 식구들도 그걸 알아서 피해주는데  뱀이 주제가 되는 스토리인건 상상도 못하고 선택한 영화였다는게 실수였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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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delightful
    주토피아 재밌겠네요
    저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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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별
      작성자
      요즘 관객수 1위더라구요.
  • minimal
    전 아직 혼영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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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별
      작성자
      저도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정작 해보니 또
      별거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오전 시간대라 사람도 거의 없고 한적하니 더 좋았어요 
  • LillyMambo
    재밌겠네요 저도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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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별
      작성자
      가볍게 보기 괜찮더라고요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혼자 보는 영화 나름대로
    집중도 잘되고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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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별
      작성자
      첨인데 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종종 다니려구요
  • 쮸~~
     저도 가끔 두명 또는 세명이서 본적있어요 
    그러나 혼자는 영화를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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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별
      작성자
      처음이 어렵지 꽤 괜찮더라고요.
      저는 또 갈것같아요. ㅎㅎ
  •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뱀을 정말 싫어 하시는 군요~
    저도 봤는데 뱀이 호감으로 나와서 볼 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