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두엄마
우리 모두
가슴에 저 샛노란 황금알을 품고 있어요.
전 올해도
세상엔 참 좋은 사람도 많다는 걸 배웠어요.
진심이고,
진심을 읽어주는 친구님들 덕에요.
그리고 모두 하나같이
소중한 하루하루를 지켜내고 계시는 것을
배웠어요.
ㅡ 메모리워드의 착한 세계관^^
친구야, 내일 또 놀자~♡
유리
작성자
저요! 🙋♀️
놀 사람 저요!
저는 잘 못놀지만
깍두기라도 할거에요. 😁😁😁
책을 많이 읽는것 같았지만
제게는 만두엄마님의 일상 글이
올해 읽은 최고의 책.
언제나 베스트로 남았어요.
소중한 하루하루 살아주셔서
제가 바라볼 수 있어서 늘 감사해요.
베스트 문장 👇👇
친구야, 내일 또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