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쭈야맘
솜씨 좋으시네욤
올 한 해의 화두도 역시 계영배 입니다
미진한 부분들이 넘쳐나니 매 해 되풀이되는 다짐들이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려니 나를 다독입니다
국물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짠듯해서 야채와 어묵을 잔뜩 넣는 바람에 맛깔스런 칼칼한 맛은 마음에 들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음식 한 그릇을 앞에 두고도 배움이 있는데 그것을 깨우치는데는 한참입니다
볕은 참 좋은데 쌩하게 추운 영하권의 날이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