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책 선물은 더더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생각도 오래하게 되는데요 은근 참 행복합니다
전하고픈 말이 있으면 미리 다시 한 번 읽어보게도 되고 선물 전하면서 되레 선물 받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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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ROSA
책선물 하시는군요.
받는 분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최고의 명저 어린왕자가 1943년 나왔군요.
참 좋은 선물입니다 👍
Mkt
작성자
ROSA님 덕분에 어린왕자가 1943년에 초판되었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해마다 적어도 한 두권은 꼭 선물하게 되는데도 대충 흘려보다가 오늘에야 알게 된 사실이네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은 2000년 발행이더라고요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확인했으니 일월에 읽을 책에 어린왕자를 보태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Ysclove
선물하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Mkt
작성자
책 읽는 범위가 너무나 협소한데다 읽는 이의 취향을 고려하자니 그 범위가 더 줄어들어서 한참을 고심하게 되는 것이 책 선물이네요
이번 책들은 한 문장 한 문장 좋은 글들이 넘치는지라 책을 전하면서도 참 행복했어요
Ysclove님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만두엄마
와 선물하며 선물받는 느낌이란 말씀이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어린 왕자는 누구나 기뻐하는 선물이겠지요?
집에 있어도 또 받고싶은 선물~.
(저 불어 정말 좋아해서 불문학개론 수강했는데,
그때 텍스트가 어린왕자였어요.
무모하게 가서 앉아 있으니
불문과애들이 절 좀 이상하게 생각했음ㅋㅋ)
세심하게 고르신 Mkt님의 마음이 담겨
받는 분도 너무 기쁘시겠어요~
Mkt
작성자
언젠가 읽었던 글에서 일어도 하시는지라 감탄했었는데 불어까지 더해지신다니 정말 멋지세요
어린왕자는 필사를 세 번 할 정도로 애정하는 책이라서 더 반가운 마음입니다
이번 어린왕자는 버전이 하도 많아서 서점에 직접 오가느라 나름 고르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덕분에 서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기도 했고요
만두엄마님 올 한 해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어린왕자'와 문태준님의
'나의 첫문장을 기다렸다'
설램 가득이네요.
-첫 문장을...은 Mkt님으로 인해 알았어요-
문태준님의 수필은 읽기 전인데
제목에서 나오는 기다림의 간절함을
알기에 두근대요.
지금 도서관의 상호대차를 기다리는
중이거든요.
저의 선물 목록1호도 책이에요.
고르면서도 상대를 고려해서 또 다시
이것 저것 가지치기도 해야하고
그러면서 그 시간이 행복하고.
선물을 주기 전에 새 책을 조심스레
펼쳐보며 웃음짓게 되죠.
Mkt님의 다정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날이 요란하게 춥네요.
따듯하게 보내세요, 다정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