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눈물 살짝.

파 눈물 살짝.파 눈물 살짝.파 눈물 살짝.

 

마트에서 파는 대파마져도 

약을 안친걸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라고 엄마가 주신 대파.

소분하려고 썰다보니 너무 맵네요.

많아서 빨리 썰다가 손 살짝 빔.

매워서 였을까? 

칼에 벤 손가락이 아팠을까?

엄마 생각이 났을까?

피눈물 아닌 

파 눈물 살짝 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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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delightful
    대파 좋아요
    음식에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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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 엄마 대파 썰다가
    파눈물 흘리셨군요 유리님.😭
    이렇게 많이 써니 눈물이 안 날 수가 없어요~
    
    깨끗한 재료,
    한번에 장만해 놓고 두고두고 먹으라는
    어머니 마음이 저도 그리워요♡
    다친 곳 메디폼 잘 바르시고요.
    (제가 그 얘기 했던가요.
    파를 입에 물고 썰면 눈이 안 맵다해서
    물고 써는데,
    눈물은 눈물대로 줄줄.
    물고 있으니 침도 젤젤.
    그래서 다시 안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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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파 눈물을 흘리고 거기에 섞여서
    좋은 거 챙겨주시는 어머님 마음에 
    감사의 눈물 흘리는 것 같네요.
    부모님 사랑은 끝이 없죠.  
    저도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 깍두기
    마치 한편의 시 같습니다. 매일 봐도 엄마는 언제나 그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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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맞아요~~대파에 농약을 그르케 마니 친대요
    파는 농사지은거 먹어야해요
    썰때는 힘든데 요래 썰어서 얼리면 요리할때 넘 편해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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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파 눈물을 피 눈물로 보고 깜놀했어요.
    손가락은 괜찮은신가요?
    요리에 필수품이지요. 꽤 많은 양이라 눈물이~~~거기에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까지. 흘렀을거에요
    
  • Mkt
    파 하나에도 약 안치고 건강에 좋은 것 먹으라시는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세상 귀한 파라는 생각이 들고 또 그 귀한 파를 누렇게 되도록 방치하지 않고 정갈하게 손질하시는 유리님의 부지런한 심성을 알것도 같고요
    유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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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파 눈물이 띄어쓰기가 안됐으면
    진짜 놀라 기절할뻔 했잖아요.
    
    겨울철 파가  정말 좋대요.
    요리를 잘 못하는 예전의 제게
    파는 공포였어요😆
    냄새도 까는 것도 먹는 것 까지...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엔 
    좋은 거다 싶으면 참고 먹어요.
    대표적인게 파고요^^
    
    저 많은 파들을 엄마 생각하며
    꾹 참고 씻고 썰고 소분했을
    유리님~
    좋은 거 드시고 힘이 파바박
    솟아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