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호주에 딸네 가서 혼자서 걷다보니 옷을 벗은 나무들도 처연하고, 혼자 걷는 나도 쓸쓸하다. 역시 같이 걷던 그 순간이 좋았다.
Fearless Ineffable Zachary둘이 걷다 혼자 걸으면 쓸쓸하고 많이 생각나죠. 전 혼자 잘 걷기에 쓸쓸한 생각보다는 자유롭고 대견한 나를 즐기네요. 그리고 생각나는 이들에게 전화하고 맘을 나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