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어머나 훈훈한 글이네요~~♡ 남매애 굿뜨 늘 건강하세요~~~~
남동생 부부가
부산 근교 여행올 왔다가 잠시 들렀어요.
얼마전 여행에서 샀다며
예쁜 젓가락 세트를 들고요.
엄마 아빠가 행복한 집이 컨셉이네요.
예쁜 젓가락 두 벌에
집 모양 하시마쿠라까지, 정말 예뻐요.
젓가락은 두 벌인데
받침이 왜 하나지?하며 건드려보니
역시 저 지붕과 집이 나뉘어져
받침이 두 개가 됩니다♡
밥은 아이들 만나 먹기로 했다며
따신 커피 한잔씩만 마시고 가는데,
얘는 왜 올 때마다 금일봉을 주는 걸까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제 아래로 오빠를 낳아주셨나 봐요.
오늘도 저보다 나 어린 오빠야한테
용돈 받았네요😊
(저도 가족회식비 봉투 하나 주려는데
올케가 펄쩍 뜁니다.
우리가 같이 뛰면 땅 울린다며 달래서 가방에 넣어주고 바이바이~)
역시 형제가 좋구나~하며
넷이나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했어요.
에잉.. 어머니 아버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