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저는 오늘 작은 고등어 한마리 구워서 점심 먹었어요. 예전 어릴적 연탄불에 굽던 석쇠고등어가 너무 맛있었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으니 애석합니다.
냉동 필렛으로 되어있는 임연수와 삼치를 구웠어요
이미 조리가 되어 있어서 살짝 굽기만 해도 되는데다 생선 가시 발라내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무엇보다 비린내가 느껴지지 않아 더 좋았어요
생선 종류별로 몇개씩 사다보니 언제 다 먹나 걱정도 됐었는데 하도 크기가 작아서 걱정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듬성듬성 눈발이 휘날리기 시작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