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군 목무시 가봤던 절에 가봤습니다. 옛기억에 그림처럼 남아있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네요. 군화를 벗고 시원하게 맨발을 담그던 강물은 얼어 붙어 있고 겨울 시골의 절은 적막하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