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제일 쉬운 걸로 만들었어요.

오늘은 남편이 퇴근하고 나서 운동하러 가는 날이라 여유로운 기분이었어요.  반찬도 제일 만들기 쉬운 소고기콩나물국 끓여서 아들들이랑 먹었네요.  약간 맵게 끓였는데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은 제일 쉬운 걸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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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wdfjar
    맛있죠~ 정말 얼큰하고 시원하고 개운하고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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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얼큰해서 밥 말아서 한 그릇 뚝딱 했어요. 
      감사합니다. 
  • Genuine Punctual Cheryl
    항상
    정성 가득한 집밥~~
    대단하시네요
    가족들이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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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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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밥 말아서 먹으면 진짜 얼큰하고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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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네,  저는 밥 말아서 먹었어요.  
      아들들은 아니고요. 
      나중에 집에 온 남편도 밥 말아서 다 먹고 잘 먹었다고 했어요.  
      이런 걸 보면 남편이 낫다고 해야하나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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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매큼한 소고기국은 정말 힐링이지요~♡
    잘 익은 무가 동동.
    아는 맛이라 더 군침돌아요.
    겨울무가 달큰하니 더 필요할 것도 없지요.
    정성의 밥상.
    꿈님의 크나큰 재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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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아들들 먹는 게 시큰둥해서 
      기분이 상했는데 
      운동하고 온 남편은 맛있다고 
      국물까지 싹 다 먹어주네요.  
      그러고는 잘 먹었다고 그러고요. 
      웬수 같은 남편이래도 이걸 보면
      괜찮은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만두엄마님!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