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영 편치 않은지라 죽을 끓여야겠다 했는데 간식 수납장에 단호박죽이 있으니 새삼스레 반가운 마음이였네요 통단팥에 호박 큐브도 제법 실해서 좋았어요 게으름의 소치임을 알지만 편하게 달달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니 더 좋기도 했고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