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씨
운동도하고 독서도하니 제대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시네요
아침마다 왠만하면 홈트를 하는데 오늘은 캐시워크 홈트로~
일본 작가의 '퍼레이드'란 책을 완독했다.
남자 셋,여자 둘이 한 앤션에서
동거하며 별 무리없이 어우러져
살지만 서로는 가면을 쓴채 속 내를
드러내지 않고 필요에 의해 살고 있다.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고 체면치레 하면서
상대의 감정을 긁지 않으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서로는 알지 못한다.
인간에게는 여러 성격과 페르소나,인격이 있다.
우린 살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대로 성격과 인격을
꺼내며 산다.
어쩔 땐 남이 보는 객관적 시선과 주관적 자아에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이 책의 후반부 반전에 깜짝 놀랐다.
스토리는 가볍게 읽혀지지만
내용과 반전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꽤 좋은 소설이다~전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꽤 좋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