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이 지루해져서

적당한 거리의 할리스에나 가보자고

단단히 껴입고 장갑낀 손을 잡고

 집을 나섰지요.

느릿하게 2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할리스는 리모델링 중 ㅠㅠ

다시 걸어 들어오면서 동네 예쁜 카페에

들어갔지요.

여름내내 시원한 넝쿨로,가을 머루포도로

바빴던 포도 넝쿨은 

앙상하게 봄을 준비하고 있고,

우리는 또 오랜만에 들른 카페에 앉아

서로의 일을 하고 있지요 ㅎㅎ집콕이 지루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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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mi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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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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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rless Ineffable Zach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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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주말 오후 보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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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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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면 좋죠
    잘 하셨습니다
  • agima55
    커피와 함께
     마음에 여유는 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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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선생 쪼아~~~♡
    작성자
    커피 타임 지나고 나니 저녁시간이 다 됐지 뭐예요.
    그래서 근처 시장에서 간단하게 김밥으로 저녁도 해결.
    디저트가 애피타이저가 되었지만
    맛있어서 안 쑥스럽기로 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