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ruistic Tolerant Stephen
아드님 정성이 대단하네요. 물론 그렇게 높은 두쫀쿠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의문이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미친듯이 유행중인 두쫀쿠~
아들이 며칠전에 학원가는 길에 있는 카페에서 운좋게 하나 사서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었다고~~
어제밤 학원에서 돌아온 아들이 엄마 주려고 사왔어요 하면서 두쫀쿠를 건네주네요.
오후에 학원갈때 보니 마침 품절이 풀려서 후딱 샀대요..아는맛이 무섭다고 자기도 먹고싶었을텐데 그걸 이 밤중까지 고이 보관했다가 오자마자 주는데 완전 감동감동^^
학원가기전에 잔소리 한바가지 했는데
그와중에도 엄마챙긴 마음에 얼마나
미안하든지요 ㅜㅜ
맛은 있는데 글타고 이게 이렇게까지 유행 탈 일인지...
새끼손가락길이만큼의 자그마한 크기가
하나에 6500 원이라니 완전 뜨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