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내 주신 가래떡 이예요 열두개씩 몇덩이라 많아도 너무 많아서 지인분들과 나눔을 하고도 소비하려면 한참이 걸릴듯 합니다 겨울에 살 빠지면 큰일나는 줄 아시는지라 한동안 떡순이가 되어 오목오목 살이라도 찌워야 하나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양에 떡폭탄 맞은양 허걱했다가 연세 많아 아깝고 애틋한 우리 엄마의 알뜰살뜰한 마음이려니 했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