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summer night's dream
아침이 밝아오려면 조금 남았네요. 즐거운 1월의 마지막 날, 토요일 아침이 밝아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춥기를 바래요. 계속 추운 날이 반복되니 어깨가 움추러들고 걸음이 빨라지네요. 하지만 겨울이 있으니 또 새로운 봄이 찾아올 수 있는 것이겠죠? 저는 그렇게 믿어요. 토요일, 오늘도 커피향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향기로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게도 아침이 오는게 두려운 밤이 있었다.
가위에 눌려서 일어나지 못할까봐
잠드는게 무서웠던 밤들이 꽤나 있었다.
당연히 오늘 하루도 잘 보낼수 있을 거라고.
언제. 어디라도 찾아서
늘 내게 안심의 인사를 해주는 친구 덕분에
나는 잠드는게 조금 편해졌다.
여기도 분명 찾아와 인사하겠지?
내일은 나도 힘차게 인사를 해줘야지.
좋은 아침이지요?